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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줄거리, 등장인물, 예고편

안녕하세요. 메타포스트입니다.


3월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를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배우 강지환과 김옥빈 주연의 작은 신의 아이들 이란 드라마로 믿고 보는 OCN 드라마 입니다. 

포스팅을 하는 2018년 3월 3일 오후 10시 20분에 첫방을 기다리며 작은 신의 아이들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 등장인물

드라마 정보

제목 : 작은 신의 아이들 

장르 : 드라마 | 15세이상 관람가

방영시간 : 토, 일 오후 10:20

제작진 : 연출 강신효 | 극본 한우리

소개 :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



줄거리

방울이 울리면 진실이 밝혀진다.

최첨단 ´과학수사´ X ´향토적´ 판타지의 만남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무당의 말에, 곳곳에 허수아비를 세우고, 경찰서 정문을 옮겨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바야흐로 빛나는 과학수사의 시대. ´사람의 머리카락 한 올´만 있으면 그 사람의 직업, 행적, 심지어 성(姓)까지도 알아맞힌다.


오로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가 만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세상에서 제일 안 닮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손을 내밀면서 시작되는 ´설레는 악연´이 시작된다!


등장인물

천재인 - 강지환<천재인 - 강지환>

‘살아있는 거짓말 탐지기‘ 

대한민국 10대 미제 사건 중 셋을 해결한 엘리트

하지만 자신의 입으로 IQ 167임을 강조하고 넘쳐나는 지식을 감추지 못하는 ‘설명충'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대상1호

그런 그가 쫓던 연쇄살인범의 살인을 막지 못한 죄책감에 ‘그 놈’을 찾아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노숙자들의 틈으로 자취를 감춘다.

“죽어라 도망쳐. 다시 만날 땐, 정상참작도, 선처도, 없을 거야.”


김단 - 김옥빈<김단 - 김옥빈>

따뜻한 성품을 지닌 광수대의 형사

남다른 직감으로 베테랑 형사들도 찾지 못하는 단서를 찾아낼 때가 있다.

듣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아도, 그녀는 ‘알 수‘ 있었기에 비밀을 가진 이들은, 그녀를 ‘귀신들린 아이’라고 부르며 두려워했다

그래도 경찰이 되기를 참 잘했다, 싶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선배 재인이 쫓던 연쇄살인범의 살인을 예측하지만 이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단은 도망친다.

실종된 재벌가 딸을 둘러싼 사건을 수사하던 중, 기억에는 없지만 익숙한 순간들이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이건 누구의 기억이지?…이 저주 받은 능력은 뭐지?”


백아현 - 이엘리야<백아현 - 이엘리야>

겉보기에는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대기업 송하그룹의 공주, 

회장 백도규의 고명딸이지만 그 이면에는 위악으로 점철된 소녀가 숨어있다.


주하민 - 심희섭<주하민 - 심희섭>

뛰어난 능력, 모범 답안 같은 검사.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반사회적인 괴물이 숨어있다.

하민은 누군가의 개가 되어 살아왔다. 증거를 기각하라면 기각했고,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우라면 그렇게 했다. 

자신이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존을 위해서 그는 순종했다.

“단 하루라도 좋으니 인간답게 살고 싶다”


백도규-이효정 / 김호기-안길강<백도규-이효정 / 김호기-안길강>

왕목사-장광 / 국한주-이재용<왕목사-장광 / 국한주-이재용>

최성기-김형범 / 계도훈-연제형<최성기-김형범 / 계도훈-연제형>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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